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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한근태

출생:1956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1월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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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

평범한 공학도에서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다시 1,000명의 CEO를 코칭한 대한민국 대표 성공 멘토로, 저자의 파격적인 인생 역전의 여정에는 치열한 통찰이 숨어 있다. “성공이란, 남들과 다르게 보는 순간 시작된다”라는 저자의 통찰은, 이 순간에도 수많은 리더의 게임체인저로 통한다.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39세라는 파격적인 나이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에 올랐지만, 안주하지 않았다. 40대 초반, 그는 다시 한번 인생의 대역전을 선택한다. 안정된 임원 자리를 과감히 내려놓고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선 것. 현장에서 2년간의 실전 경험을 쌓은 후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며 자신만의 성공 철학을 완성했다.
지난 25년간 5,000회가 넘는 기업 강의와 1,000명이 넘는 CEO 코칭을 통해 그는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진정한 성공은 상식을 뒤집는 순간에 찾아온다는 것.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 「북리뷰」의 20년 이상 칼럼니스트이자, 『DBR』, 『머니투데이』의 고정 필진으로 활동하며 그는 끊임없이 이 역설적 진실을 전파해왔다.
저서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몸이 먼저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2년 연속 스테디셀러의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들에게 실천적 지혜를 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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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40대에 다시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 2002년 9월  더보기

2030년을 예측한 기사를 보면 남자의 평균 수명은 85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직 연령은 보통 55세, 많아야 65세이다. 내 아버지도 50대 중반에 은퇴하여 지금껏 일을 안 하신다. 내 주변의 모든 아저씨들도 대동소이하다. 하는 일 없이 놀면서 노후를 보내지는 않겠다는 것이 내 가장 큰 소망이고 바람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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