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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진국내 대기업(금성 반도체)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미국의 벨 연구소(Bell Labs.) 파견근무를 계기로, 외국계 통신장비 회사 AT&T(나중에 Lucent Technologies로 분사)와 노텔(Nortel Networks)에서 13년간 근무했다. 이후 40대 중반의 나이로 이른 은퇴를 결심하고 귀촌을 했다. 지금은 충주 근교에서 텃밭과 작은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 브런치에서 ‘새침이와 호돌이네’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농부 블로그에 ‘윤용진의 귀촌일기’를 게재하고 있다. 귀촌 생활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책 <귀촌 후에 비로소 삶이 보였다>를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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