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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정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사람과 나누기를 바라는 주님 바라기이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저자는 사진을 찍는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처음 서로의 다름은 끌림이 되었다. 결혼 이후 다름은 힘겨움과 상처가 되었으나 결혼 30년을 살면서 이제 그 다름은 서로의 부족과 빈 곳을 메우는 ‘채움’이 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 숫자를 좋아하던 저자는 이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여자가 되었다. 그 사랑의 말씀을 기록하여 묵상한 지 8년. 그녀에게 제일 행복한 시간은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살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더 맘껏 우는 자로, 사람 앞에서 더 활짝 웃는 자로, 함께함과 하나 됨에 삶의 가치를 두고 있다. 서로의 가슴에 담겨 있는 아름다움을 보듬어 주며, 서로의 목마름을 채우는 생수가 되어 살아가길 소망하는 주님 바라기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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