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아시아주의자이자 대표적인 남진론 주창자이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업도 수행하고 중의원 의원도 역임하였다. 이 번역서 외에도 『해외 웅비 젊은 일본의 신로』, 『해외 이주문제의 실제』등 해외식민사업과 관련한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