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페미액션’에서 페미니즘 활동을 했고, 대안적인 언어를 만들기 위해 여성학 공부를 시작했다. 여성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에 글을 쓴다. 닿을 수 있는 언어, 감각과 실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언어를 생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