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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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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 아름다운 전통 예술을 만나요>

황별아

대학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그룹 ‘노란 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The mole and the eagle》, 《양치기 소년》, 《소가 된 게으름뱅이》, 《빙고 놀토 초등 체험학습》 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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