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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아람200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저널리스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 서른 살 여성의 복잡다단한 속내를 그림과 결합한 에세이 『그림이 그녀에게』를 내놓으며 에세이스트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 대학 시절 교양수업이 20년 차 글 쓰는 직장인에게 어떻게 힘이 되는가를 말하는 『공부의 위로』, 20년 기자 생활에서 체득한 일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놓은 『쓰는 직업』, 1년간 뉴욕에 머무르며 자아를 탐구한 이야기를 적은 『나의 뉴욕 수업』, 문학작품 속 여자 주인공 스무 명으로부터 삶의 태도와 방향성을 습득한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등 열 권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출판팀장.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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