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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곽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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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친애하는 나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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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아람

200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저널리스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 서른 살 여성의 복잡다단한 속내를 그림과 결합한 에세이 『그림이 그녀에게』를 내놓으며 에세이스트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 대학 시절 교양수업이 20년 차 글 쓰는 직장인에게 어떻게 힘이 되는가를 말하는 『공부의 위로』, 20년 기자 생활에서 체득한 일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놓은 『쓰는 직업』, 1년간 뉴욕에 머무르며 자아를 탐구한 이야기를 적은 『나의 뉴욕 수업』, 문학작품 속 여자 주인공 스무 명으로부터 삶의 태도와 방향성을 습득한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등 열 권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출판팀장.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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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 2009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그 모든 기다림의 순간에 내가 읽은 책들과, 그 책 속 이미지들이 불러낸 그림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문학과 그림이라는 두 장르의 예술을 함께 즐김으로써 삶에 자그마한 위안을 얻은 한 개인의 체험기이기도 하다. 나는 지독한 독서광도, 열정적인 미술 애호가도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그림을 책갈피 삼아 조금 더 아름다운 독서를, 문학을 액자 삼아 조금 더 풍요로운 그림 감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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