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희엽두어 번 전공을 바꾸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의 사진에 매료되어 파리로 떠났다. 파리 EFET Ecole Francaise D'enseignement Technique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네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공동전시에 참여했다. 사진뿐 아니라 인테리어 및 디자인 분야에 발 담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폴라 앤 로모》, 《사소한 발견》, 《삼 곱하기 십》, 《폴라로이드 데이》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