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0여 편의 영화와 20여 편의 연극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 HBO의 히트 시리즈인 〈 Six Feet Under〉에서 장의사인 나다니엘 피셔 시니어의 배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쉘 위 댄스><열두 명의 웬수들><참을 수 없는 사랑><코어><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삼나무에 내리는 눈><엡솔루트 파워><아메리칸 퀄트><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울프><천사의 추락><사랑의 파도><이스트윅의 마녀들><한나와 그 자매들><뻔뻔한 딕 & 제인> 등 유수의 작품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