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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숙경기도 남양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혼자서 써 오던 시 공책과 일기장은 가장 큰 보물이랍니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호주머니 속에는 수첩과 볼펜이 늘 들어 있어요. 어른과 어린이가 오순도순 앉아서 함께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을 많이 내고 싶어요. 쓴 책으로 《무슨 말이야?》가 있고, 그린 책으로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 《교과서를 꿀꺽 삼킨 8급 한자》 들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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