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에스프레소》 기자이자 《에스프레소》 사이트와 SNS 계정의 공동 운영자다. 정치인과 정부가 인터넷이나 SN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의 주시하며 온라인 혐오와 가짜뉴스에 관한 기사를 써 왔다. ‘사랑이 없는 국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