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옷감을 연구하고, 수집하고, 가르치고 있어요. 《세계의 옷감》(공저), 《인도의 수공예》(공저), 《인도의 옷감》(공저),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의 전통 옷감》 등의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