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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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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큰글자도서] 만나지 못한 말들>

이림

한때 예능 PD를 꿈꿨다.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고 했지만 사실 내가 웃고 싶었다. 어쩌다 신문 편집기자가 되어 15년째. 좋은 편집이 뭔지 잘 사는 인생이 뭔지, 점점 더 헛갈렸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이라도 잘 편집해보고 싶어서.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숲이 있다고 믿는다. 내세울 건 없지만 지극히 소중한 나의 작은 숲을 가꾸며 살아가고 싶다. 그곳을 찾는 이들과 어울려 때론 울고 때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는 웃을 일이 정말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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