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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나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를 전공했고, 현재 빅트리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정서행동문제아동 가족지원사업을 담당했고, 2015년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청소년 특별법사랑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었으며, 2016년 월곡초등학교, 중구청소년수련관, 씨앗지역아동센터 집단프로그램 <내 마음속 버럭이 다루기>를 진행했습니다. 2017년 중구청소년수련관 놀이상담심리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로 일했고, 2018년 빅트리심리상담센터를 개원했습니다. 2020년 동남초등학교 집단활동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표선원광어린이집 부모교육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 아빠>, 2021년 빅트리심리상담센터 아동 및 부모교육 <나는 나답게>, 한마음초등학교 부모교육 <어쩌다 마주친 ‘성(性)’>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Action 광주’ 심리상담 체험부스를 담당했으며, 2022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짜 나를 찾는 여행>, 2023년 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교사, 마음이 자라는 아이>를 강의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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