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조교수 1970년대 한국의 공해(公害) 상황과 재난 인식(개념과 소통 28, 2021), 기후, 날씨와도 싸워야 했던 일본제국주의, 그리고 식민지민-길었던 한 해, 1939년 조선 대가뭄의 양상과 그 여파(역사와 현실 118, 2020), 개발의 문턱 앞에서: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개발운동(사회와 역사 128, 2020), 일제하 토건업계와 식민지 개발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학위논문, 2019)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