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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요사람 한 명과 함께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이라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즐겨 쓴다. 2022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다이브》 《인버스》 《마녀가 되는 주문》 《개의 설계사》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목소리의 증명》, 중편소설 《케이크 손》, 소설집 《한 개의 머리가 있는 방》, 르포 《수능해킹》(공저)을 펴냈다. 2023년 문윤성SF문학상과 박지리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24년 문학동네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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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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