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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1969년. 역사와 문학의 통섭에 관심을 두고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단군신화는 왜 난생신화가 아닐까? 라는 의문의 답을 찾으려다 동아시아 건국신화 늪에 빠졌다. 「고조선 건국신화와 난생신화의 연관성 연구」, 「동아시아 난생신화와 중국 한족과의 관계 연구」, 「‘가락국기’를 통해본 가야 건국주체세력 출자(出自)에 관한 연구」, 「한국과 일본 천손강림신화로 본 니니기노미코토 원적 연구」 등 신화를 통해 역사적 상징성을 추출하고 그 민족적 귀속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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