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행동유전학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완료 후 인테그로메디랩에서 신경과학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박사과정 동안 주로 광유전학 기법을 이용해 우울증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질병이나 동물의 본능적 행동의 원리를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