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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노 미유(入野自由, Miyu Irino)부모님과 함께 본 극단 사계의 연극에 흥미를 갖게 되어 4살 때 극단 히마와리에 입단했다. 그 해 사극에서 아역 배우로서 연기자 데뷔를 했으며, 이 극단에 2006년 3월까지 소속되어 있었다. 현재 잘 알려진 성우가 되었지만, 본디 성우로 활약하려는 계획은 없었고, 무대에서의 연기활동에 중심을 두려 했다. 각종 애니메이션이나 특촬물의 CM 등에 배우로서 출연하던 중, 13살에 발탁되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역을 성우로서 성공적으로 연기, 미디어의 집중을 받으면서 이후 순조롭게 지명도와 인기를 축적하게 된다. 2006년 junction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현재는 본인 명의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도 겸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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