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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브레슬린(Abigail Breslin)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아카데미상을 비롯, 영국아카데미상, 배우협회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고 도쿄국제영화제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샤인><레이징 헬렌> <사랑의 레시피> <님스 아일랜드>등의 영화와 <로 앤 오더><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크리스 파인, 아만다 피트 등이 함께 하는 <퀀텀 퀘스트>, 조니 뎁 주연, 고어 버번스키 연출의 <랭고>, 월렘 데포 주연의 <와일드 번치>까지 총 3편의 애니메이션에도 목소리 출연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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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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