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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고락(Chris Gorak)<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1998), <파이트 클럽>(1999)과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의 미술감독으로 활약하다가, 직접 시나리오를 쓴 <어느날 갑자기>로 감독 데뷔를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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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고락(Chris Gorak)<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1998), <파이트 클럽>(1999)과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의 미술감독으로 활약하다가, 직접 시나리오를 쓴 <어느날 갑자기>로 감독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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