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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슈벤트케(Robert Schwentke)영화감독. 2002년 작 <타투>를 통해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 국제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유럽 판타지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았다. 2005년 조디 포스터 주연의 <플라이트 플랜>으로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고 2009년 <시간여행자의 아내>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애틋한 사랑을 환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흥행에 성공하고,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로 스펙터클 한 영상을 탄생시키며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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