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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프랑수와(Deborah François)1987년 벨기에 출생인 데보라 프랑소와는 2005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다르덴 형제의 <더 차일드>에서 여리고 나약한 여주인공 소니아 역을 맡아 인상적인 데뷔를 치렀다. 그러나 두 번째 영화 <페이지 터너>에서는 냉철하고 치밀한 복수를 하는 멜라니로 분해, 배우로서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맘껏 선보였다. 프랑스의 오스카라 불리는 세자르영화제에서 2년 연속 '가장 촉망 받는 여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된 그녀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중 하나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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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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