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기업에서 UX 리서처로 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인팀과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UX 리서처, UX 라이터, UX 디자이너로 일했다.
“질문으로 경험을 들여다본다”가 모토다. 관찰자에게는 현상을 들여다보는 내적 호기심,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을 묻는 공감, 표면과 근본을 구분해서 사고하는 균형감각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정답이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표본을 늘려간다는 마음으로 ‘레드버스백맨’이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통해 관찰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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