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들의 이야기와 매일 밤 달라지는 구름 모양을 좋아하는 토마쓰리입니다. 오늘 밤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 종이 위에 옮겨 그린 별과 구름의 이야기가 부디 따뜻한 꿈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마음이 힘들 땐 고양이를 세어 봐』, 『날씨 상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