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박영철 (Stanley Park)

본명:Stanley Park

최근작
2016년 7월 <올드 시네마 150>

박영철(Stanley Park)

영화 제작자, 영화감독. 영화 칼럼니스트. 네이버 영화 파워블로거. 저서로는 영화 칼럼집 『영화마을 사람들』과 『고전영화 301』, 영화음악 칼럼집 『스탠리의 필름뮤직』이 있다. 제작 연 출한 단편영화 「다카포」(2000)로 제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 화제에서 데뷔했으며, 장편영화 「동학, 수운 최제우」(2011/제작, 연출)가 제16회 부산 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에 선정되었고, 장편영화 「내 마음의 고향」(2014/제작, 연출)은 제16회 서울국제 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현재 독립 영화를 제작하는 ‘더 필름클래식 프로덕션’과 ‘영화음악 컨설팅 세일즈’를 운영한다. 한편, 숨은 고전 영화를 찾아내 한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꾸준히 영화 칼럼으로 소개한다.

이메일 filmclassic@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filmclassic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클래식 무비 365> - 2009년 2월  더보기

“고전영화에서 인생을 배워라” 마틴 스코세지 감독은 고전영화를 통하여 인생을 배웠다고 했다. ‘온고이지신’을 떠올리며 필자 역시 그 말에 공감한다. 이 책에 담긴 365편의 작품들은 무성영화에서부터 1979년까지 발표된 세계의 고전들을 선정한 것이다. 같은 영화이지만 다른 제목으로 쓰인 영화 제목은 극장 개봉 제목을 선택했으며, 시대적으로 어울리지 않아도 되도록 개봉 제목 그대로 사용하였다. 글의 형식도 고전영화가 익숙한 세대들은 물론 고전영화가 생소한 세대들에게도 부담 없이 읽혔으면 하는 마음에서 세세하고 길게 내용을 쓰기보다 핵심만 다루는 간략한 리뷰 형식을 택했다. 이 책이 고전영화를 많이 접한 기성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그리고 고전영화가 낯선 젊은 세대들에게는 고전영화를 알리는 안내서로 읽혔으면 좋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