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사 전공, 현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방문학자, 고려대학교 사학과 BK21 연구교수,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 등 역임 논저 『동아시아 고대 효의 탄생』(평사리, 2021), 『중국의 지역문명 만들기와 역사 고고학 자료 이용사례 분석』(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08) 등 「잊혀진 기억, 사라진 역사들, 그리고 각인된 하나의 역사」(『중국고중세사연구』59, 2021), 「중국 고대 도량형과 수량사의 변화 과정」(『木簡과 文字』24, 2020), 「새로 나온 山東 靑島 土山屯 上計文 書類 漢牘」(『木簡과 文字』23, 2019), 「진·한초 국가권력의 ‘田制’―新출토자료의 田律을 중심으로」(『중국고중세사연구』52, 2019), 「중국고대의 新출토자료와 사마천 연구-『장가산한간』이년율령·사율을 중심으로-」(『史叢』97, 2019)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