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좀 더 많은 존재들에게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은 국어 교사. 배움이 일어나는 경험을 좋아한다. 챗GPT와 웹소설이 배움을 돕는 친구가 되어 주는 수업을 고민하고 있다. 《챗GPT 국어 수업》을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