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감자 : 김동인 단편전집 1> - 2014년 6월 더보기
김동인의 존재는 글을 써서 살아가는 나를 반사하는 거울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