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가는 초등학교 교사예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2010년부터 서울시교육청 발명교육센터 및 영재원에서 아이들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