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다가 뜨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2019년, 두 아이의 태명을 담은 ‘유월의 솔’ 브랜드를 만들어 아이와 어른을 위한 손뜨개 도안을 선보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예쁘고 편안한 옷을 만들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며 보그 대바늘 지도원 과정을 수료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즐겁게,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olofjun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l_of_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