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이프치히대학 박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강사. 저서로 『한국사회와 종교학』(공저), 『마음과 종교. 종교문화 속 마음탐구』(공저), Rudolf Otto: Theologie-Religionsphilosophie-Religionsgeschichte(공저), Religion als Weltgewisse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