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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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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아직은 투명한>

이용환

유서를 남기기 위해 쓴 행시가 우연히 책으로 출판한 뒤로 죽지 않고 결혼도 하고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도 태어났다. 그 후 서울시인협회 《월간시》 청년시인상을 통해 등단.
지금까지 시집 『폐인의 작가 흉내』, 공저시집 『그렇게 세상에 닿다』 『남이 되어가는, 우리』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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