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텍사스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지금은 오스틴에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패트리스는 자신이 최고였던 순간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나는 과학 시간에 하는 완두콩 키우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리 빼어난 원예사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공룡에 대해 배울 때는 최고로 멋진 아파토사우루스 조각을 만들었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이』,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 『나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