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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쭝(曹銘宗)타이완 지룽 출신으로 둥하이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미 노스텍사스대학에서 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롄허신문』 문화부 기자이자 주필을 역임했다. ‘원주민의 복귀: 현대 핑푸의 민족 동질성과 문화부흥’ ‘빈랑 서시의 문화 관찰’ ‘디지털@문화. tw’ 등의 시리즈를 기획해 세 차례 저널리즘상을 수상했다. 역사, 문화, 민속, 언어, 인물 등을 주제로 4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굴전의 신세: 타이완 음식명 소고』 『고등어, 날치, 꽃게: 타이완 해산물명 소고』 『다완, 다위안, 포모사: 포르투갈 항해일지, 네덜란드 지도, 청·일 문헌에서 찾은 타이완 지명의 진실』(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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