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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이화여대 국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으로 있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 출강하고 있고,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보도자료 쓰기, 표준어 규정, 공공언어, 공문서, 보고서 쓰기 등을 맡고 있다. 법원공무원교육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의 국가기관 인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국가고시 교정위원과 교과서 감수위원, 선문대학교 교양학부 글쓰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기 쉽고 쓰기 쉬운 공공언어》 《유학생을 위한 창의적 말하기》 등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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