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오로민경

최근작
2024년 6월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

오로민경

다원예술 창작자. 누구에게나 떨어지는 한 낮의 빛, 흔들리는 잎의 작은 떨림들을 관찰하며 더 작은 힘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들리지 않을 수도 있는 소리를 듣고자 노력하며 다양한 공간, 사람들을 만나 여러 위치에서 협업하고 있다. 《영인과 나비: 끝의 입자 연구소》, 《폐허에서 온 사랑》, 《캠프 사운드 커뮤니티》 등의 전시, 《연약한 기록들의 춤》 등의 공연을 만들었으며, 영화 [돌들이 말할때 까지] 의 음악 작업을 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