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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낭만도시 부산 출신 이주노동자. 주로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대상의 안전교육 및 연구를 해 왔다.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와 이반 일리치의 저서들로부터 받은 영향을 바탕으로 2022년 부산대학교에서 국제교육개발협력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12월 고(故) 김용균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쉽고 재밌는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5년 반의 긴 집필 끝에 첫 책 『안전통』을 펴냈다. 노동 이주와 안전 문화,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으며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로의 발전을 위한 교육에 정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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