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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현태어나면서부터 선천성 심장병이 있던 아이, 집과 병원을 계속해서 오가던 아이, 이 아이가 한 날은 병원 창밖을 보며 엄마에게 “엄마! 나는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고 싶어”라고 이야기했다. 하나님께서 그 작은 목소리를 들으셨나 보다. 그렇게 어려서부터 목회자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자라게 하셔서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신 교회 목사가 되게 하셨다. 그러면서 개척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2018년 개척 멤버 한 명 없이 무작정 개척해 좌충우돌하며 현재까지 영도에서 ‘일상으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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