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미선(추리샘)

최근작
2024년 9월 <연세중학교 소년 탐정단>

김미선(추리샘)

“논리와 호기심을 채워주는 추리 소설, 그 재미를 함께하는 선생님입니다”
김미선 선생님은 초등교사이자 추리 마니아로, 일평생을 추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추리소설은 작가가 만들어 낸 수수께끼를 푸는 것과 비슷하지요. 여기저기 숨겨둔 단서를 찾고, 트릭을 떠올려가며 범인을 찾았을 때의 그 짜릿함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은 대부분의 추리소설이 어른들 수준에 맞추어져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소설의 주제로 자연스럽게 토론까지 할 수 있는 소설을 쓰겠다구요. 이 소설이 바로 그 첫 발걸음, 10대를 위한 추리 소설의 시작입니다.
선생님의 첫 번째 추리 소설『연세중학교와 소년 탐정단』을 만나보세요.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