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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앤 패디먼 (Anne Fadiman)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3년, 미국 뉴욕 (사자자리)

직업:작가 편집자

기타: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9월 <리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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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이시 키더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책뿐 아니라 무시할 수 없는 삶의 교훈을 건넨다.
2.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작성하는 법, 인터뷰하는 법, 경청하는 법,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는 법 등 유용한 팁으로 가득 차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70 보러 가기
짧은 책 한 권에 글쓰기의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어리석거나 아주 명석한 이일 것이다. 매슈 배틀스는 후자다. 이 책은 백과사전식 연대기가 아니다. 수 세기를 우아하게 가로지르며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는 자리마다 머무는 긴 에세이다.
4.
  • 케어 - 의사에서 보호자로, 치매 간병 10년의 기록  Choice
  • 아서 클라인먼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시공사 | 2020년 5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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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동적인 글은 돌봄을 불행한 의무가 아닌 (분명 불행은 피할 수 없는 일부이긴 하지만) 도덕적 실천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5.
역사와 의학, 그리고 어머니로서 자신의 경험을 두루 살피는 이 책에서 율라 비스가 똑똑히 말하듯이, 아이에게 백신을 맞히는 부모도 백신을 안 맞히는 부모도 모두 같은 근거에서 그런 결정을 한다. 우리는 모두 두렵다. 비스는 우리가 이 뒤엉킨 가시덤불을 통과하도록 이끄는 솔직하고, 독창적이고, 매순간 현명한 안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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