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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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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대전환기의 한국 민주정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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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끝으로 군인 이성출을 한마디로 평하며 추천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는 가난한 출생 환경에 짓눌리지 않았으며 군의 파벌화와 정치화에 휩싸이지 않았다. 자신이 바라는 보다 나은 군 복무 자세와 군사문화를 찾아내 이를 실천함으로써 우리 군을 더 강한 군대로 만들려 한 군인이었다고.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치는 사회의 거울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치와 사회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진 대결, 아니 ‘냉동’상태다. 이러한 정치·사회 현실에 공분을 표하며 혁신을 다짐하는 ‘뚜벅이 구청장’ 채현일의 외침이 우리의 눈길을 끈다. 그는 유권자와 함께하는 실천적인 ‘뚜벅이 정치’를 통해 냉동상태의 우리 의회정치를 개혁하려 하고 있다. 그의 뚜벅이 정치 스타일은 기성 정치인들의 스타일과는 다르다. 일반 유권자인 우리와 가까운 보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스타일이다. 따라서 그의 뚜벅이 정치 비전은 우리 모두의 정치 비전이기도 하다. 뚜벅이 행정 경험을 의회정치에 승화시켜 우리 정치의 미래를 열어가려는 그의 정치 비전이 제시되고 있다.
3.
아마도 박수길 대사만큼 지식인 사회와 한국 외교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한 외교관은 없을 것이다. 그는 늘 현실과 이론의 간극을 좁히려는 모습을 견지해왔다. 이 책은 어떻게 국익을 극대화하고 국가와 민족의 긍지를 고양시킬 것인가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문가들에게는 의미 있는 자료의 원천이요, 외교 신참자들에게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중국은 내심 한국 뒤에 보이는 미국이 불안해서 한국에 강한 경계심을 갖는다. 관료와 정치인, 학자의 길을 두루 섭렵한 저자가 제기하고 있는 중국의 대 한국관은 의미심장하다. 금융에서 외교안보에 이르기까지 박학하고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로 중국의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구의를 보듯, 중국의 부상과 동아시아 시대의 도래를 내다보는 저자의 시야에서 우리의 대응 전략 또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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