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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강호

본명:Kang-ho Song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경남 김해 (염소자리)

직업:배우

가족:슬하 1남 1녀

기타:부산 경상대학

데뷔작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최근작
2024년 2월 <[4K 블루레이] 살인의 추억 : 풀슬립 스틸북 한정판 (2disc: 4K UHD + 2D)>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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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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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선배님과의 인연은 10년쯤 된 것 같다. 어느 영화 시상식에선가 ‘강호야, 수상 축하한다’ 하시며 내 이름을 부르시던 그 목소리가 참 정겨웠다. 오늘날 한국영화가 이뤄낸 쾌거는 결코 특정 영화와 영화인만의 것이 아니다.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힘겹게 영화를 만들어온 모든 영화인의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2.
  •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 소진기 에세이,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 소진기 (지은이) | 산지니 | 2020년 3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56
소 서장과 나는 죽마고우다. 나는 고향을 떠나 영화배우의 길을 걸었고 소 서장은 경찰대학에 입학해 경찰의 길을 걸었다. 방향은 달랐지만 내가 느꼈던 세상의 벽과 외로움을 뒷배 없는 그도 맞서 느끼면서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같은 마을에서 뛰어놀고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공기를 호흡했던 친구의 글을 보면, 흥미로우면서도 그를 지금까지 잘 버티게 한 어떤 힘이 느껴진다. 소 서장도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앞으로 더 빛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리라 믿는다. 마음을 다해 축하를 보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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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규정할 수 없는 흥분과 탄식은 여전히 생생하다. 영화에서는 그 순결했던 열정들을 부족한 연기 탓에 다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소설 <변호인>은 영화의 빈곳을 채워주는 듯하다. 작가 양우석은 소설을 통해 그분의 다양한 감정, 삶에 대한 빈틈없는 열정, 세상을 대하는 강직한 태도를 영화 그 이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영화에서 못 다한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가져다 줄 소설 <변호인>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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