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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에리히 프롬 (Erich Fromm)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00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양자리)

사망:1980년

직업:사회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철학자

기타: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1922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6월 <존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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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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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권위주의와 인도주의적 양심 사이의 복잡한 상호관계에 관한 훌륭한 실례를 보여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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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이 오고 갔다. 하지만 1949년의 오웰이 예언한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정확하게 지금 실현되고 있다. 『1984』는 첫 문장에서 마지막 네 단어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설득력 있는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냈다. 놀라울 정도로 독창적이고 가슴에서 잊히지 않는 소설이며, 어느 누구도 여기에 담긴 경고의 힘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강력해지리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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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간적인 래디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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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오웰의 작품은 강력한 경고다. 만일 『1984』를 스탈린주의의 야만성에 대한 또 하나의 묘사로만 해석하고,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더없이 안타까운 일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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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스탈린주의의 야만적인 잔학성에 대한 묘사로만 해석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한다면 더없이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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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웰의 작품은 강력한 경고이다. 그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우리를 일깨우고 싶어 한다.
11.
오웰의 작품은 강력한 경고이다. 그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우리를 일깨우고 싶어 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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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는 역사의 경로가 바뀌지 않는 한 전 인류가 인간성을 대부분 상실한 채 영혼이 없는 자동인형이 될 것이고, 심지어 그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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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의 작품은 강력한 경고이다. 그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우리를 일깨우고 싶어 한다.
14.
오웰의 작품은 강력한 경고이다. 그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우리를 일깨우고 싶어 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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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간적인 래디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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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국에서 출간된 책들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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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의 오웰이 상상한 악몽 같은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정확하게 실현되고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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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소송』은 권위주의와 인간 양심 사이의 복잡한 상호관계에 대한 훌륭한 예를 보여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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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는 첫 문장에서 마지막 네 단어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설득력 있는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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