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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이름:윤승운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3년, 함경북도 종성

기타:연세대 농업 개발원 수료,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한문 연구과정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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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후 who? 한국사 개정판 A세트 (1~20)/아동도서4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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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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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서는 배우고 챙길 것이 있습니다. ‘신으로 사는 법’ 즉 신처럼 인격을 높이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요. 이 보배 같은 신화들을 찾아내고 옛날의 느낌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만화로 펴낸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처음 만나는 우리 신화》는 신화의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 솜씨가 참으로 일품이어서, 신화의 보물책이 될 것입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도깨비 감투>의 재발간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1970년대 중반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의 부록으로 나온 이 만화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지요. 만화의 주인공 혁이의 활약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요즘 말로 멘토가 되었으니 정말 낙양의 지가(수도의 종이값)를 올린 만화였다오. 이제 그 말로만 듣던 <도깨비 감투>를 다시 온가족이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우.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도깨비 감투>의 재발간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1970년대 중반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의 부록으로 나온 이 만화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지요. 만화의 주인공 혁이의 활약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요즘 말로 멘토가 되었으니 정말 낙양의 지가(수도의 종이값)를 올린 만화였다오. 이제 그 말로만 듣던 <도깨비 감투>를 다시 온가족이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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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감투>의 재발간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1970년대 중반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의 부록으로 나온 이 만화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지요. 만화의 주인공 혁이의 활약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요즘 말로 멘토가 되었으니 정말 낙양의 지가(수도의 종이값)를 올린 만화였다오. 이제 그 말로만 듣던 <도깨비 감투>를 다시 온가족이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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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감투>의 재발간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1970년대 중반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의 부록으로 나온 이 만화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지요. 만화의 주인공 혁이의 활약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요즘 말로 멘토가 되었으니 정말 낙양의 지가(수도의 종이값)를 올린 만화였다오. 이제 그 말로만 듣던 <도깨비 감투>를 다시 온가족이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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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감투>의 재발간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1970년대 중반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의 부록으로 나온 이 만화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지요. 만화의 주인공 혁이의 활약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요즘 말로 멘토가 되었으니 정말 낙양의 지가(수도의 종이값)를 올린 만화였다오. 이제 그 말로만 듣던 <도깨비 감투>를 다시 온가족이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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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린 지 50년이 되어간다. 폐허와 다름없었던 내 어린 시절에도 달팽이집 같은 나만의 상상 속 세상에서 노는 일은 지치지도 않았다. 온갖 첨단기술에 익사할 것만 같은 이 시대, 오직 인간적 상상만이 살길이다. 세 만화가의 상상을 통해 다시 태어난 『맹꽁이 서당』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만화란, 상상의 이야기란 이렇게 엮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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