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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정유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3월 <혼돈의 시대, 명쾌한 이코노믹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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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9일 출고 
저자와는 핀테크 분야 전문가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저자가 베트남에서 핀테크 기업을 설립하고, 투자회수(exit)에도 성공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소식도 익히 알고 있었다. 또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고속 성장이 예상되 다양한 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 "챗GPT가 알려주지 않는 베트남 비즈니스 2030"은 저자가 국내와 해외 사업에서 비즈니스 관계를 얼마나 잘 가꾸어 왔는지 알 수 있는 힌트를 준다. 베트남에서 맹활약하는 12명의 강소 기업 리더들과의 인터뷰는 베트남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인사이트도 전달하고 있다. 베트남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필독할 것을 권한다.
2.
‘딥 차이나’라는 책 제목에서 보다시피 중국을 좀 더 깊고 심층적으로 접근한 현장 필독서이다. 중국 역사, 문화, 사회 및 경영의 변화를 재미있는 사례 중심으로 책을 구성한 것이 매우 새롭고 흥미롭다. 이 책의 저자인 박승찬 교수만이 할 수 있는 현장 스토리인 듯하다. 이 책을 통해 변화되는 중국을 재구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
공격과 수비가 존재하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마찬가지로 투자의 세계에서도 공격수와 수비수를 적절하게 배치해야 승리할 수 있다. 자산 관리라는 스스로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길 바란다.
4.
  • 신중년이 온다 - 100만 세대를 위한 인생 2모작 가이드 
  • 조창완 (지은이) | 창해 | 2020년 4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8.6 (11) | 세일즈포인트 : 107
조창완 작가는 우리 중국자본시장연구회에서 드물게 인문학적 자원을 가진 사람으로 회원에게 오랜 기간 이 부분을 수혈해줬다. 또 다양한 기획 능력을 보유해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자신이 속한 ‘100만 세대’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 있는 이야기는 그래서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100만 세대’가 더욱 건강해지는 영양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5.
“탁월한 책이다. 블록체인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되, 핵심가치를 정확하게 통찰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핀테크(금융+기술)의 발달로 금융이 무한 경쟁에 휩싸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경쟁자들과도 끊임없이 치열한 승부를 겨뤄야 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를 설립한 주도자의 한명으로 핀테크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가 글로벌 관점에서 핀테크 관련 금융과 기술을 총망라한 도서를 저술했다. 핀테크의 출현과 확산, 주요 국가들이 향하는 방향, 그리고 핀테크의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까지 폭넓은 시각에서 핀테크 전반을 다뤘다.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창업을 결심한 스타트업부터 중소벤처기업까지 꼭 한번 읽어보길 권장한다. 대학에 숨어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공간, 자금, 기술에 대한 활용법을 놓치지 말기를 바라며, 저자가 기업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감동 스토리도 함께 느껴보길.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0일 출고 
자산운용산업, 간접투자를 대표하는 투자신탁(펀드)이 내년 2019년에 맞이하는 의미 있는 50주년을 미리 축하한다. 자산운용산업은 국민연금과 더불어 우리가 직면한 저성장·저출산·저금리의 소위 3저 현상과 고령사회에서 국민의 재산증식과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해 건전한 투자문화정착과 국민포트폴리오구축에 앞장서 왔다. 또한, 자산운용산업은 그 위상에 맞는 다양한 운용전략을 개발하여 왔으며, 끊임없는 역량강화와 자기혁신을 통한 성장을 거듭하여 자산운용규모 1천조 원을 돌파하였다. 자산운용산업은 이제 미래먹거리를 위한 큰 그림을 고민할 때인데, 이를 위해 자산운용업계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가 필요하다. 과거 정부시책에 맞는 수동적인 운용전략이 자산운용산업을 대표하였다면, 이제 자산운용산업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금융산업의 변화 속에 새로운 자리매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주식·채권 등을 통한 기업자금 조달창구에서 진일보하여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신생기업의 모험자본을 조달하는 창구로서 그 역할을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자산운용산업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읽고 패러다임전환을 통해 그동안 담당해온 전통적 자본시장에서의 중추적 역할에 더하여, 핀테크·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금융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고 모험자본성장에 큰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본서 저자인 김형모 박사는 자산운용산업에서만 20여년간 한 우물만 고집스럽게 파온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전문가이다. 본서는 투자신탁개론서를 표방하면서 펀드에 대한 기본개념과 과거 자산운용법령과 제도 등을 실무사례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쉽게 설명한 것인데, 이는 저자의 오랜 실무경험에서 우러나온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사실 자본시장에서 자산운용산업이 상대적으로 증권산업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한 감이 있다. 이런 점에서 저자가 자산운용산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고 하니 그러한 열정이 집필의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았으리라 여겨 새삼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자산운용산업의 뿌리를 알지 못하고 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으로 무척 어려운 일일 것이다. 모든 일이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본서 출간이 자산운용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배가되어 본 업계와 개인 모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자산운용산업 종사자가 본서를 통해 이 산업을 이해하는데 큰 보탬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8년 10월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장 정유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9일 출고 
기술 부문에서 요즘 특히 언론의 주목을 가장 뜨겁게 받는 분야 중 하나는 아마도 금융일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보았을 비트코인에서부터 최근 한국사회에 한바탕 회오리바람을 몰고 왔던 비대면 인터넷뱅킹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놀라고 있다. 아마도 이제는 핀테크라는 말로는 이 모든 변화를 다 담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변화하고 있는 기술과 시장환경은 기존의 질서에 안주하고 있던 금융기관, 규제 감독기관, 그리고 개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제는 거미줄보다 더 촘촘하게 연결된 인터넷을 통해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개인 간의 금융거래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진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또 얼마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지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고밖에 할 수 없다. 지금은 혁신이 필요한가를 질문할 때가 아니라, 어떻게 혁신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할 때다. 그럼 혁신이란 뭔가 혁신은 뭔가 대단히 크고 또한 어려운 것이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혁신은 의외로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고, 또한 평범한 분야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역사책이기도 한 이 책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물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분야가 달랐던 만큼이나 개성이 강했던 그 인물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었고, 비슷하게 행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그 비밀의 열쇠를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세상을 바꾼 혁명가들처럼, 우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꿈을 꿔야 하지 않을까?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은퇴는 두 가지 즐거움을 준다. 첫째로 준비 과정에서 ‘나를 발견하는’ 기회를 주고, 둘째로 실제 은퇴 후에 ‘비로소 원하는 대로 사는’ 기쁨을 안겨준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터넷 플러스’는 앞으로 중국의 산업구조와 경제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 책은 중국의 네이버라 할 수 있는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중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잡으려는 모든 경영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중국 경제 시스템이 서구와 어떻게 다른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나아가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 어떻게 추진되어왔고 또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세밀하게 기술하고 있다.
13.
‘핀테크3.0’은 깊이 있는 정보와 풍부한 국내외 핀테크 기업의 사례를 충분히 담아 예비 창업자, 산업 종사자, 연구자, 정책 담당자 등 많은 독자 분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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