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양현표

최근작
2024년 12월 <교회를 살리는 탁월한 장로, 집사, 권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독자들은 저자가 표현한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선언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시원하고 직접적인 저자의 논조는 큰 도전을 준다. 진정 교회를 망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흥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라는 저자의 외침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3.
저자는 단순히 교리적 내용 그 자체를 넘어서서 그 교리와 관련된 그 시대의 맥락을 언급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폭넓은 이해를 선사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딱딱한 교리책이 아니기에 따라서 가르치는 자나 듣는 자 모두에게 흥미를 자아내게 하고 최종적으로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교리와 삶이 서로 따로 떨어져서 각각의 방식으로 분리되어 작동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심각하게 오해하고 왜곡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현장의 목회자와 평신도, 특별히 교리 교육을 꿈꾸는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이다.
4.
한마디로 속이 후련해지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교회 개척 분야에서 신학적이고 이론적인 기초를 제공하는 책이 거의 없어서 아쉬워했고, 있다고 해도 서구 문화를 배경으로 한 번역서가 전부였는데, 비로소 한국교회 생태계에 맞는 교회 개척 신학서가 출간되었기에 그 가치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5.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 선교적 교회학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예배 운동 
  • 최새롬 (지은이) | 꿈미 | 2023년 1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29
최새롬 목사는 공적으로, 그리고 합법적으로 세속학교에 복음을 침투시키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차세대 사역자라면, 차세대 복음화에 관심 있는 교회라면 필독할 것을 제안합니다.
6.
영어권에서는 “일하는 목회자”(Bi-vocational Pastor)에 관한 연구서가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미 일하는 목회자 현상이 보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목회자에 관한 학문적 연구나 실제 상황을 다룬 문헌들은 찾아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이제야 그에 대한 학문적이고 문헌적 접근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출간은 한국 실천신학 영역에서 획을 긋는 일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대한민국이란 목회 현장을 배경으로 하여 일하는 목회자 현실에 관해 서술한 최초의 책이라는 데서 큰 가치가 있다. 저자의 직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한 이 책은 오늘날 두 가지 이상의 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는 목회자, 혹은 그러한 상황에 들어갈지 몰라 두려워하는 목회자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일하는 목회자에 관하여 연구하고 강의해온 나로서는 저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7.
“코로나 19 팬데믹은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영역은 분명 예배 영역일 것이다. 즉, 팬데믹은 예배에 관한 전통적인 신학과 형식을 크게 바꾸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저자는 예배신학자로서 그의 탁월한 신학적 견해와 실천적 대안을 “예배 갱신”이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예배와 문화의 관련성에 관하여, 예배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구성 요소들에 관하여, 여전히 논란 중인 디지털 예배에 관하여, 그리고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예배와 칼빈의 예배로부터 찾아낸 뉴노멀 시대의 예배 갱신 방안 등에 관하여 선명한 논리로 말하고 있다. 21세기 목회 현장에서 예배를 집례해야만 되는 목회자라고 한다면 반드시 탐독해 볼 것을 권면하는 바이다.”
8.
  • 탈성장 교회 - 기후 위기 시대에 야고보고서와 전도서가 초대하는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23년 5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7.3 (3) | 세일즈포인트 : 313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 시대의 교회를 바라보는 예언자적 관점”이란 어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렇게 폭넓게 자료를 활용하고 또 과감하고도 설득력 있게 필력을 휘두르는 목회자를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 교회 갱신을 위한 귀한 지침서다.
9.
독자들은 저자가 표현한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선언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이 책의 주인공은 교회와 목회자이지만, 이 책은 신학책이 아니다. 이 책의 주제는 ‘목회자 이중직’이라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뜨거운 이슈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교회의 입장에 서서 그 이슈를 바라보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목회자들이 읽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 ‘이중직 목회자’는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자리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존재이자, 신으로부터 부르심과 버려짐을 동시에 느끼는 존재로 묘사되지만, 저자는 거꾸로 존재감조차 없는 그들의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교회 중심부를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해결책이나 답을 주려는 저자의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인다. 그저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발견할 뿐이다. 이 책은 진실로 교회 밖에서 일해야만 하는 어떤 이유도 찾지 못하는, 한국교회 중심부에 있는 바로 그 목사들이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11.
본서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중대한 문제점 중의 하나로 인정되는 세대 간 신앙 전수의 단절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도 논하고 있다. 다음 세대에 대한 신앙의 전수는 지식 위주의 가르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삶이 집적된 신앙공동체의 문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 그는 “믿음은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획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목회자와 부모가 협력하여 신앙적인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한 〈‘교회 같은 가정’을 세우는 ‘가족 같은 교회’〉라는 한 마디는 실로 한국 교회를 위한 멋진 슬로건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신앙을 포기하는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저자의 안타까움에 공감할 것이며,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시대 신앙교육을 위해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만 하는 교회들과 가정들의 구성원들이 반드시 접해야 할 당위성이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12.
  • 식사하셨습니까? - 큐초짜와 큐포자를 위한 큐티밥상 
  • 김형민 (지은이) | 두란노 | 2022년 3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91
이 책만큼 큐티에 관하여 일목요연하게 구체적으로, 그리고 적용하기에 편리한 책을 본 적이 없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3일 출고 
이 책은 성도의 성화에 관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안내서라 하겠다. 비록 이 땅에서 완성되지 않는 성화이지만, 오늘날 성도들이 어떻게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연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770 보러 가기
이 책은 교회 개척의 경험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과 교회의 실천 과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히는 책이다. 모든 신학도,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자들, 그리고 현장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좌면우고 하는 목회자 필독서이다.
15.
이 책은 잃어버린 길을 회복하자고 호소한다. 그것만이 교회가 살길이기 때문이다. 정체를 넘어 쇠퇴기 징후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를 위한 구체적 대안과 선지자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