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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The Cure - Alone
노년에 이르러 세계와 조화를 이루고 모든 것을 너그럽게 바라보는 예술가가 아니라, 불화를 멈추지 않고 '오히려 죽음을 주제로 계속 돌아옴으로써 관습적인 언어와 미적인 것을 훼손하고 그 한계를 묘하게 넓힌' 예술가들의 말년성을 다룬 사이드의 책. 1970년대에 데뷔해서 1980년대에 전성기를 보낸 밴드 큐어는 2024년 <잃어버린 세계의 노래들>이란 앨범을 발표했고, 앨범의 첫 곡은 '이것이 우리가 부르는 모든 노래의 끝이야'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 김재욱 도서팀장
H2 오리지널 박스판 1~6 세트 - 전6권 (완결)
델리스파이스-고백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원작 만화를 모티프로 만든 노랫말이 작품에 몰입감을 더한다.
- 박동명 도서MD
그해 봄의 불확실성
Michael Rohatyn - Un-che
심각한 상황에서 혼자만 바보같은 귀여움을 품고 있는 그레타 거윅의 표정과 말투 연기를 좋아한다. '매기스 플랜'은 그의 매력이 극대화된 작품이었고 이 OST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삶의 모순과 농담 같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해 봄의 불확실성>의 화자는 그보단 조금 더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사람이었지만 왠지 자꾸만 삶에서 배제되는 상황들 앞에서 그레타 거윅의 표정과 함께 이 노래를 떠올렸다.
- 김경영 도서MD
밑바닥에서 전합니다!
sex pistols - God save the queen
펑크의 나라, 영국. 펑크가 좋아 영국으로 이주해 살고 있는 브래디 미카코가 그리는 영국은 그야말로 펑크다. 상류층과 철저히 격리된 노동자 계급의 모습을 어느 미디어에서 볼 수 있겠는가? 책만이 선사할 수 있는 날것의 현실을 읽을 때 필요한 건, 역시 펑크다.
- 임이지 도서MD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
베토벤 - 전원교향곡
그림 그리는 식물학자 신혜우가 미국 메릴랜드 숲속의 사계절을 거닐며 쓴 에세이.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도착한 낯선 곳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숲을 마주한 저자의 안온한 감정은 베토벤의 교향곡 전원을 떠올리게 한다. 어쩌먼 베토벤답지 않은 아름답고 평온한 선율, 산책을 좋아했다던 베토벤의 내밀한 마음속을 걷는 듯한 음악이 일상에 지친 우리들을 포근하게 위로해준다.
- 도란 도서MD
사랑의 기술
아무로 나미에 - CAN YOU CELEBRATE?
책을 읽고 나면 사랑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를 배우고, 천천히 익숙해지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문득 떠오른 노래! 이제는 노랫말이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함께해줘서 고맙다는 조용한 고백처럼 들린다.
- 김진해 도서MD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
Helene Grimaud - 브람스 피아노 간주곡
책의 주인공은 마치 부모님의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를 음악의 선율로 따라가는 듯하다. 뜨거운 토스카나의 풍경 속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는, 브람스가 클라라가 죽은 뒤 독신으로 살며 쓸쓸히 작곡했던 이 곡의 울림과 맞닿아 있다.
- 박상우 음반MD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Angelo Badalamenti - Twin Peaks Theme
이 책에 실린 '데이비드 린치, 정신머리를 유지하다'는 린치가 직접 쓴 것을 포함해도 가장 '린치적'인 에세이일 것이다. 린치의 영화 촬영 현장에서 정작 그와는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은 채 DFW는 자신의 일을 한다. 뛰어난 관찰력, 놀라운 기억력, 남을 좀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것에 대한 확실한 재능으로 끊임없이 분석하고 설명하기. 이렇게까지 자세한 서술은 린치적인 것과 거리가 먼데도, 정신 나간 세계에서 정신머리를 유지한 채 오줌을 싸러 가는 린치가 등장할 때마다 확신은 짙어진다. 이걸 읽을 땐 아무래도 '트윈 픽스' OST가 제격일 것 같다.
- 김재욱 도서팀장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사카모토 류이치 - The Last Emperor
2023년 무더운 어느 여름 날, 사카모토 류이치 에세이 출간 기념 전시회가 열렸다. 땀을 뻘뻘 흘리고 언덕을 올라 당도한 전시회장 내에는 관람객이 몇 없었다. 책과 사진을 조용히 둘러본 뒤, 어두운 조명 아래 스크린과 기다란 의자 하나가 마련된 아담한 공간에 홀로 앉아 스크린 속 거장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한여름, 혼자만의 공간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거장의 손에 집중하며 온몸으로 감각했던 그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 송진경 도서MD
파도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 Le Onde
자체로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파도>를 음악화 한 앨범. 비어있는 듯 미니멀한 곡 구성이지만 그 안에 담긴 것은 우주이다. 삶의 덧없음을 넘어 매일의 영혼을 이야기하는 <파도>와 꼭 닮아있다.
- 강나래 전자책MD
고상하고 천박하게
Taylor Swift - 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
마음이 부서지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온전하지 않을 때에도 서로에게 온기를 전하는 김사월과 이훤의 이야기가 모두 무너져내렸을 때도 결국 해내고 살아간다는 테일러의 이야기와 겹쳐보였다. 온전한 자신을 찾지 못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이들에게 늘 뜨거운 마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글을 쓴 이도 노래를 부른 이도 모두 행복하길 바라며 노래를 같이 듣게 된다.
- 이영화 전자책MD
일렉트릭 스테이트
Radiohead - No Surprises
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가 공개되었지만 원작을 읽었을 때 떠올랐던 분위기는 영화와 전혀 달랐다. 인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없는 디스토피아, 고요하게 멸망을 향해 가는 세계의 모습이 라디오헤드의 감성을 떠올리게 했다.
- 김반야 전자책 팀장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Billy Joel - New York State of Mind
대학을 다닐 때 나는 관람객들에게 객석을 안내하는 예술의전당 직원이고 싶었던 적이 있다. 그렇게라도 모든 공연을 볼 수 있다면. 뉴욕을 갈 때면 나는 여기서 택시 기사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곤 했다. 그렇게라도 모든 뉴욕을 누빌 수 있다면. 하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 여행 기간 내내 공연장과 미술관만 방문한다는 원성을 들었지만 그곳은 뉴욕이라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비행기표를 몇 번이나 찾아봤는지 모른다. 뉴욕에 있든 없든, 난 뉴욕을 생각할 때면 완전한 '뉴욕 상태'가 되곤 한다.
- 홍성원 도서팀장
책 대 담배
Nina Simone - Love me or leave me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고민하다 결국 사지 않은 책이 있지 않으신가요. 조지 오웰은 그 이런 저런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반박한다. 니나 시몬의 음악과 함께 리듬감 있게 두들겨 맞고나면 정신이 한결 맑아진다.
- 이재현 도서MD
사랑하라, 거짓된 천사들이여
엔플라잉 - 폭망
사랑은 언제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의사와 상관없이 멋대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늘 제일 먼저 드는 생각. “망했다. 널 좋아하게 됐어.”
- 전미혜 전자책MD
시와 산책
스웨터 - 시작은 왈츠로
이 맑고 고요한 책은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든 걷고 싶어지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계절을 마주하며, 아주 천천히. 그리고 그 산책의 시작은, 왈츠로. 사뿐사뿐, 마치 산책의 발걸음 같은 왈츠의 리듬, 조용하고 섬세한 가사, 단정하지만 쓸쓸한 여백을 품은 이아립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곡은, 노래이면서도 한 편의 시처럼 다가온다. <시와 산책>과 함께 걷는 길에 조용히 흐르면 좋을 노래.
- 조선아 도서팀장
스토너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절룩거리네
위로는 요란할 필요 없다.
- 박동명 도서MD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The Killers - Human
인간이란 토마토처럼 으깨지고 씹혀지기 일쑤인 존재. 나이프처럼 날선 몸부림을 치면서도, 입맞춤처럼 애틋한 희망을 추구한다. 안그람 작가 특유의 나약하고 영민한 인간상을 보고 있자면 The Killers의 <Human> 후렴구가 떠오른다.‘우리는 사람인가요, 꼭두각시인가요. 난 살아있지만 내 손은 차가워요. 무릎을 꿇고 답을 찾습니다.’
- 김아름 전자책MD
가난한 도시생활자의 서울 산책
이랑 - 늑대가 나타났다
2024년 12월 광장에서 울려 퍼진 노래. 우리가 힘을 모아 어떤 폭정을 이겨냈다고 말할 때 '우리'는 누구이고, 이제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때 각자의 '제자리'는 어디일까. 2018년 12월, 아현동 철거민 박준경에게는 돌아갈 자리가 없었다는 사실을 자꾸 떠올리게 된다. "내 친구들은 모두 가난합니다 / 이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거랍니다 /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 우린 쓸모없는 사람들이 아니오 / 너희가 먹는 빵을 만드는 사람일 뿐 / 포도주를 담그고 그 찌꺼기를 먹을 뿐" 노래는 계속된다.
- 김재욱 도서팀장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우타다 히카루 - First Love
첫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아련함과 눈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첫사랑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고 들어야 할 이 책, 그리고 이 노래.
- 김진해 도서MD
슈만, 내면의 풍경
백건우 - 슈만 : 유령 변주곡, WoO 24
미셸 슈나이더는 슈만의 광기와 고독을 횔덜린의 시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슈만이 착란 속에서 라인강에 몸을 던지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 써 내려간 유령 변주곡을 일흔이 넘은 백건우가 연주한다. <백건우가 연주하는 슈만> 앨범 커버에는 우리를 등진 채 무언가를 내려다보는 백건우가 서 있다. 그가 내려다보는 것은 무엇일까. 점차로 고요해지는 곡의 말미에서, 나는 침묵 속으로 사라진 로베르트 발저의 마지막 산책을 떠올리기도 한다.
- 김재욱 도서팀장
모순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 다섯 안진진의 이야기를 생각할 때면 꼭 이 노래가 같이 떠오른다. 스물 다섯이 되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친구들에게 추천했었다. 스물 다섯 안진진도 이 노래를 알았더라면 이 노래를 듣고 다니지 않았을까? 전자책이 없는 것이 참 아쉽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과 오래도록 사랑받는 노래.
- 이영화 전자책MD
67번째 천산갑
혁오 & 선셋 롤러코스터 - Do Nothing
어떤 소설을 읽을 때 그 나라의 음악을 듣겠다는 괜한 고집이 있다…. 그러니 타이완 소설에는 타이완 밴드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노래 가사가 책의 두 주인공에게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
- 강나래 전자책MD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정준일 - 집이 있었지
‘집’은 공간이자 영역이고 관계면서 삶이기도 하다. 날 때부터 주어지기도 하지만 ‘진짜 집’을 찾기 위해 헤매기도 한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세계, “사는 건 자기 집을 찾는 여정 같아.”
- 김반야 전자책 팀장
2666
Fishmans - Long Season
재생 시간이 35분인 <롱 시즌> 앨범의 유일한 수록곡. 하나의 테마가 변주되며 점점 더 깊은 숲으로 독자/청자를 이끈다. 타오르는 여름을 줄곧 뒤쫓는 집요한 끈적임. 공포를 간직했을지도 모를, 위협적일 정도로 울창하게 자란 숲을 향해 의연하게 걷는 사람의 뒷모습. 악몽처럼 긴 계절이 시작된다.
- 김재욱 도서팀장
매미 돌아오다
Aimyon - 너는 록을 듣지 않아
흉악한 범인을 쫓거나 끔찍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물은 아니다. 대신, 주인공은 작은 흔적을 따라가 숨겨져 있던 (대체로 슬픔이 함께하는) 진실을 찾아낸다. 복잡한 세상에서 나만이 건져낼 수 있는 누군가의 마음이 있을 거라 믿고 행동하는 것과, 네가 록을 듣지 않는다는 건 알지만 여전히 너를 위해 노래하는 나는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묻는 이 다정한 이야기들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 강나래 전자책MD
밀레니엄 피플
Pulp - Common People
'너무 소박하고 고상해서 거의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작은 혁명이 하나 일어나고 있었다.' 풍자와 농담을 섞어 중산층 혁명이라는 주제를 다룬 J.G. 밸러드의 <밀레니엄 피플>과는… 펄프가 20세기 말에 발표한 <다른 계급> 앨범의 '보통 사람'이 어울린다. 무엇도 진심으로 사랑하거나 분노하지 못하는 권태 속에서 스스로를 적으로 간주하는 반란이 시작된다... 마크 피셔는 이 소설에서 '계급 봉기에 대한 펑크 이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지만 세상은 그때보다 훨씬 더 대안을 찾기 힘들게 된 것 같다.
- 김재욱 도서팀장
그녀를 지키다
Joe Hisaishi - To The Adriatic Sea
파시스트 치하 이탈리아에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게 꿈인 소녀와 붉은 비행선을 타고 아드리아해를 누비는 돼지가 동시에 존재했다고 생각해 본다.
- 박동명 도서MD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아일릿 - Magnetic
마법소녀라 함은 사랑스러운 모습만 떠올릴지도 모르지만, 박서련의 마법소녀와 아일릿의 마법소녀는 사랑스러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어딘가 씩씩하고 생기를 한아름 충전하는 느낌. 현실에서 힘을 충전할 수 있는 것, 그게 마법소녀의 역할이 아닐까. 생기를 되찾고 싶을 때, 마법소녀가 되고 싶은 날에(매일매일일지도 모르겠다) 이 노래와 책을 추천한다.
- 이영화 전자책MD
죽어서 되돌아간 마법학교 생활을, 옛 연인과 프롤로그부터
Yuuri - ベテルギウス(BETELGEUSE)
몇 번을 죽어서 돌아가도 같은 사람과 다시 사랑에 빠진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언젠가 했던 약속처럼, 어디서든 우리는 서로를 찾아내고 반드시 또 사랑에 빠질 거야.
- 전미혜 전자책MD
아구아 비바
빌리 조엘 (Billy Joel) - Vienna
리스펙토르의 글은 시종일관 이해를 바라지 않는 듯, 그저 본능적이다. 질서 없이 고동치는 생각들은 기묘하게 안정적이다. 삶은 계속되고, 비엔나가 기다릴 테니까. 노래와 함께 잠시 나도 나를 달래본다.
- 권윤경 도서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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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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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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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숲속 일기
신혜우 지음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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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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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구수영 옮김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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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0만 부 에디션, 양장)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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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키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지음, 정혜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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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한정원 지음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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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거짓된 천사들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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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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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 비바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민승남 옮김
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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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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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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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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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송병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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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저자, 황국영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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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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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음, 장호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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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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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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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되돌아간 마법학교 생활을, 옛 연인과 프롤로그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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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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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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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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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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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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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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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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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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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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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이야기들
발터 벤야민 지음, 파울 클레 그림, 김정아 옮김
19,800
원(10%) / 1,100원
희랍어 시간
한강 지음
11,700
원(10%) / 650원
나쁘게 눈부시기
서윤후 지음
10,800
원(10%) / 600원
동네 공원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정아 옮김
11,700
원(10%) / 650원
그 개와 혁명
예소연 외 지음
15,750
원(10%) / 870원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16,200
원(10%) / 900원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릴리 댄시거 지음, 송섬별 옮김
15,750
원(10%) / 870원
새로 쓴 아틀라스 세계사
강창훈 지음
32,400
원(10%) / 1,800원
재능이란 뭘까?
유진목 지음
11,700
원(10%) / 650원
버터밀크 그래피티
에드워드 리 지음, 박아람 옮김
21,420
원(10%) / 1,190원
가장 아름다운 조약돌
질 바움 지음,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정혜경 옮김
16,200
원(10%) / 900원
리와인드 베이커리
범유진 지음
12,600
원(10%) / 700원
파과 (리커버, 영화표지)
구병모 지음
14,220
원(10%) / 790원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8,100
원(10%) / 450원
4x4의 세계
조우리 지음, 노인경 그림
12,420
원(10%) / 690원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10,800
원(10%) / 600원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홍한별 지음
18,000
원(10%) / 1,000원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이꽃님 지음
11,250
원(10%) / 620원
에로스, 달콤씁쓸한
앤 카슨 지음, 황유원 옮김
19,800
원(10%) / 1,100원
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조승리 지음
15,300
원(10%) / 850원
불평등은 어떻게 몸을 갉아먹는가
알린 T. 제로니머스 지음, 방진이 옮김
27,900
원(10%) / 1,550원
이제야 보이네
김창완 지음
17,100
원(10%) / 950원
자살의 연구
앨 앨버레즈 지음, 최승자 외 옮김
16,200
원(10%) / 900원
딱 맞는 돌을 찾으면
메리 린 레이 지음, 펠리치타 살라 그림, 김세실 옮김
14,400
원(10%) / 800원
계급의 숨은 상처
리차드 세넷.조너선 코브 지음, 김병순 옮김
16,920
원(10%) / 940원
율의 시선 (반양장)
김민서 지음
11,700
원(10%) / 650원
우울: 공적 감정
앤 츠베트코비치 지음, 박미선.오수원 옮김
23,400
원(10%) / 1,300원
안과 겉·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13,500
원(10%) / 750원
자기이론
로런 포니에 지음, 양효실 외 옮김
25,200
원(10%) / 1,400원
숲속 가든
한윤섭 지음, 김동성 그림
13,320
원(10%) / 740원
글쓰기 생각쓰기
윌리엄 진서 지음, 이한중 옮김
19,800
원(10%) / 1,100원
계엄령
알베르 카뮈 지음, 안건우 옮김
19,800
원(10%) / 1,100원
세계 끝의 버섯
애나 로웬하웁트 칭 지음, 노고운 옮김
31,500
원(10%) / 1,750원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이로아 지음
12,150
원(10%) / 670원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지음, 제딧 그림
10,800
원(10%) / 600원
말 더더더듬는 사람
정두현 지음
15,120
원(10%) / 840원
도시의 동물들
최태규 지음, 이지양 사진
21,600
원(10%) / 1,200원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이수연 지음
20,700
원(10%) / 1,150원
테스터 2
이희영 지음
12,600
원(10%) / 700원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진주 지음, 가희 사진
16,200
원(10%) / 900원
가요로 읽는 한국사
권경률 지음
19,800
원(10%) / 1,100원
순례 주택
유은실 지음
13,500
원(10%) / 750원
아바나의 우리 사람
그레이엄 그린 지음, 최용준 옮김
16,920
원(10%) / 940원
음악과 생명
류이치 사카모토.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황국영 옮김
16,200
원(10%) / 900원
해피버쓰데이
백희나 지음
15,300
원(10%) / 850원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지음
15,750
원(10%) / 870원
신자유주의와 인간성 파괴
리차드 세넷 지음, 조용 옮김
14,400
원(10%) / 800원
버섯 중독
녜룽칭 지음, 김지민 옮김, 쩡샤오롄.양젠쿤 삽화
20,700
원(10%) / 1,150원
거북의 시간
사이 몽고메리 지음, 맷 패터슨 그림, 조은영 옮김
18,000
원(10%) / 1,000원
엄마 도감 (리커버)
권정민 지음
11,700
원(10%) / 650원
기울어진 평등
토마 피케티.마이클 샌델 지음, 장경덕 옮김
16,020
원(10%) / 890원
앨리스 B. 토클러스의 자서전
거트루드 스타인 지음, 윤희기 옮김
16,200
원(10%) / 900원
바다의 황제
잭 웨더포드 지음, 이재황 옮김
27,000
원(10%) / 1,500원
고사리 봄봄
송미정 지음, 이강인 그림
15,300
원(10%) / 850원
공부가 인생에 무슨 쓸모인지 묻는다면?
이진민 외 지음
12,600
원(10%) / 700원
레코드 맨
가레스 머피 지음, 배순탁 옮김
22,500
원(10%) / 1,250원
빛을 그리는 화가, 모네의 연못과 수련 이야기
베아트리스 퐁타넬 지음, 알렉상드라 위아르 그림, 이상인 옮김
19,800
원(10%) / 1,100원
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박이도 지음
22,500
원(10%) / 1,250원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12,600
원(10%) / 700원
있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김다연 외 지음
16,200
원(10%) / 900원
호떡과 초콜릿, 경성에 오다
박현수 지음
18,000
원(10%) / 1,000원
소련 붕괴의 순간
블라디슬라프 M. 주보크 지음, 최파일 옮김
37,800
원(10%) / 2,100원
팥빙수의 전설 (리커버)
이지은 글.그림
11,700
원(10%) / 650원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김효은 지음
15,120
원(10%) / 840원
인간은 왜 동물보다 잘났다고 착각할까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지음, 김지현 옮김
18,900
원(10%) / 1,050원
4·3, 19470301-19540921
허호준 지음
20,700
원(10%) / 1,150원
랭스로 되돌아가다
디디에 에리봉 지음, 이상길 옮김
16,200
원(10%) / 900원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지음
11,700
원(10%) / 650원
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하경식 옮김
11,700
원(10%) / 650원
체호프에 관하여
자크 랑시에르 지음, 유재홍 옮김
12,600
원(10%) / 700원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키티 크라우더 지음, 이주희 옮김
13,500
원(10%) / 750원
자본주의 리얼리즘
마크 피셔 지음, 박진철 옮김
13,500
원(10%) / 750원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
변택주 지음, 이승열 그림
13,500
원(10%) / 750원
정원의 기쁨과 슬픔
올리비아 랭 지음, 허진 옮김
17,820
원(10%) / 990원
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정상원 옮김
16,200
원(10%) / 900원
1945년 해방 직후사
정병준 지음
24,300
원(10%) / 1,350원
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28,800
원(10%) / 1,600원
저스트 키즈
패티 스미스 지음, 박소울 옮김
13,500
원(10%) / 150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스페셜 양장 에디션)
이꽃님 지음
13,500
원(10%) / 750원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
조우리 지음
12,150
원(10%) / 670원
도넛을 나누는 기분 (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특별 시집)
김소형 외 지음
11,700
원(10%) / 650원
새벽과 음악
이제니 지음
17,100
원(10%) / 950원
재즈 잇 업! Jazz It Up!
남무성 지음
24,300
원(10%) / 1,350원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15,120
원(10%) / 840원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12,600
원(10%) / 700원
얼굴은 시
줄리 모스태드 지음, 제님 옮김
18,000
원(10%) / 1,000원
형제 텐트
루치에 루찬스카 지음
12,600
원(10%) / 700원
차·향·꽃의 문화사
김영미 지음
43,200
원(10%) / 2,400원
음악은 왜 중요할까?
데이비드 헤즈먼드핼시 지음, 최유준 옮김
20,700
원(10%) / 1,150원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홍승은 지음
10,800
원(10%) / 600원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김중미 지음
10,800
원(10%) / 600원
끄덕
무라나카 리에 지음, 이시카와 에리코 그림, 조혜숙 옮김
13,500
원(10%) / 750원
사라져 가는 언어들
로버트 맥팔레인 지음, 재키 모리스 그림, 이진경 옮김
22,500
원(10%) / 1,250원
나는 새들이 왜 노래하는지 아네
트리시 오케인 지음, 성원 옮김
20,700
원(10%) / 1,150원
아르고호의 선원들
매기 넬슨 지음, 이예원 옮김
14,400
원(10%) / 800원
기소영의 친구들
정은주 지음, 해랑 그림
10,800
원(10%) / 600원
음악 혐오 (리커버)
파스칼 키냐르 지음, 김유진 옮김
16,020
원(10%) / 890원
아버지의 시간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김민욱 옮김, 박한선 감수
23,400
원(10%) / 1,300원
최후의 바키타
위고 클레망 지음, 도미니크 메르무 외 그림, 이세진 옮김, 남종영 해제
17,820
원(10%) / 990원
해파리를 따라서 여름으로
박서형 지음
13,500
원(10%) / 750원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베티나 슈탕네트 지음, 이동기.이재규 옮김
43,200
원(10%) / 2,400원
모성의 공동체
박현정 지음, 윤석남 그림
20,700
원(10%) / 1,150원
패브릭
버지니아 포스트렐 지음, 이유림 옮김
19,800
원(10%) / 1,100원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곽복록 옮김
18,000
원 / 540원
난처한 마음
서현숙 지음
10,800
원(10%) / 600원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김은화 지음, 박영선 구술
17,820
원(10%) / 990원
당신의 시체가 보고 싶은 날에는
구보 미스미 지음, 이소담 옮김
15,120
원(10%) / 840원
어느 삶의 음악
안드레이 마킨 지음, 이창실 옮김
11,700
원(10%) / 650원
안드라스 쉬프 : 음악은 고요로부터
안드라스 쉬프 지음, 김윤미.윤종욱 옮김
26,820
원(10%) / 1,490원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니스트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이석호 옮김
38,700
원(10%) / 2,150원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윤석남 그림, 김이경 글
13,500
원(10%) / 750원
우리 반에도 있다
김현 지음
10,800
원(10%) / 600원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기
미미 주 지음, 류진오 옮김
16,650
원(10%) / 920원
거대한 단절
피터 왓슨 지음, 조재희 옮김
38,700
원(10%) / 2,150원
모든 것마다 작은 우주 같아요
구스타보 푸에르타 레이스 지음,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주하선 옮김
15,120
원(10%) / 840원
견딜 수 없음을 견디기
조앤 카차토레 지음, 이영아 옮김
17,100
원(10%) / 950원
글렌 굴드에게 듣다
글렌 굴드.조너선 콧 지음, 이석호 옮김
16,200
원(10%) / 900원
재즈 거장들의 세 가지 소원
패노니카 드 쾨니그스워터 지음, 황덕호 옮김, 게리 기딘스.나딘 드 쾨니그스워터 해설
32,400
원(10%) / 1,800원
판판판 포피포피 판판판
제레미 모로 지음, 이나무 옮김
13,500
원(10%) / 750원
표범이 말했다
제레미 모로 지음, 이나무 옮김
22,500
원(10%) / 1,250원
그러나 아름다운
제프 다이어 지음, 황덕호 옮김
16,200
원(10%) / 900원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교회 칸타타
이기숙 옮김, 나주리 해제
39,600
원(10%) / 2,200원
살림 비용
데버라 리비 지음, 이예원 옮김, 백수린 후기
12,600
원(10%) / 700원
아바도 평전
볼프강 슈라이버 지음, 이기숙 옮김
22,500
원(10%) / 1,250원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M. T. 앤더슨 지음, 장호연 옮김
19,800
원(10%) / 1,100원
나폴리 4부작 세트 - 전4권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60,300
원(10%) / 3,350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로버트 다이머리 지음, 한경석 옮김
35,100
원(10%) / 1,950원
포트레이트 인 재즈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와다 마코토 그림
15,750
원(10%) / 870원
k-펑크 1
마크 피셔 지음, 대런 앰브로즈 엮음, 박진철.임경수 옮김
18,900
원(10%) / 1,050원
이 한 장의 명반 클래식
안동림 지음
47,500
원(5%) / 500원
읽기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지음, 안준범 옮김
15,300
원(10%) / 850원
알고 싶지 않은 것들
데버라 리비 지음, 이예원 옮김, 박민정 후기
10,800
원(10%) / 600원
영혼의 물질적인 밤
이장욱 지음
13,500
원(10%) / 750원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알렉상드르 타로 지음, 백선희 옮김
12,600
원(10%) / 700원
티나의 종이집
김개미 지음, 민승지 그림
10,800
원(10%) / 600원
빌 에반스
피터 페팅거 지음, 황덕호 옮김
24,300
원(10%) / 1,350원
캐럴
이장욱 지음
12,600
원(10%) / 700원
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
오가와 다카오 지음, 방우현 옮김
26,600
원(5%) / 800원
고전적 양식
찰스 로젠 지음, 장호연 옮김
49,500
원(10%) / 2,750원
재즈 Jazz
개리 기딘스.스콧 드보 지음, 황덕호 옮김
22,500
원(10%) / 1,250원
재즈,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
에릭 홉스봄 지음, 황덕호 옮김
13,500
원(10%) / 750원
재즈를 듣다
테드 지오이아 지음, 강병철 옮김
45,000
원(10%) / 2,500원
다락방 재즈
황덕호 지음
17,100
원(10%) / 950원
마일즈 데이비스
존 스웨드 지음, 김현준 옮김
18,000
원(10%) / 1,000원
바틀비와 바틀비들
엔리께 빌라―마따스 지음, 조구호 옮김
9,900
원(10%) / 550원
찰스 밍거스
진 샌토로 지음, 황덕호 옮김
34,200
원(10%) / 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