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집필한
스트라우트 월드의 결정체
이야기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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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출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 문학동네

“나는 이 작가를 영원히 조르게 될 것이다. 다음 이야기를 주세요.
제발 쓰기를 멈추지 말아줘요, 스트라우트 작가님.” 안희연(시인, <당근밭 걷기>)

2025 여성소설상 최종후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메인주 크로스비를 배경으로 밥 버지스, 루시 바턴, 올리브 키터리지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스트라우트 월드의 집대성 같은 작품. 고향 셜리폴스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밥 버지스는 근방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살인사건에서 어머니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매슈의 변호를 맡게 된다. 버지스는 바닷가 집에서 전남편 윌리엄과 살고 있는 작가 루시 바턴과 주기적으로 함께 산책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깊고 지속적으로 우정을 쌓는다. 한편 루시는 이야기로만 전해듣던 올리브 키터리지와 만나게 되고, 올리브의 아파트에서 종종 만나 “기록되지 않은 삶들”을 이야기로서 소환하며 함께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각별한 사이가 된다.

작가이미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Elizabeth Strout

1956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주와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베이츠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소설 『에이미와 이저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2008년 발표한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로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은 HBO에서 미니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버지스 형제』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리고 『올리브 키터리지』의 후속작인 『다시, 올리브』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발표한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후속작 『오, 윌리엄!』으로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같은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를 다룬 『바닷가의 루시』를 출간했다. 2024년 출간한 『이야기를 들려줘요』는 20년간 써온 소설 속 인물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필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평과 함께 여성소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EVENT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3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1월 5일 ~ 1월 14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1월 15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15,120원(10%) / 840원
다시, 올리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6,200원(10%) / 900원
버지스 형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6,650원(10%) / 920원
바닷가의 루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6,200원(10%) / 900원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4,400원(10%) / 800원
무엇이든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3,320원(10%) / 740원
오, 윌리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4,400원(10%) / 800원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15,120원(10%) / 8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