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친언니가 피자를 사와서 내게 한 조각 먹이고 말했다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외계인이었는지도 몰라
희는 물속에 있었다. 가라앉아서, 희는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안 보이게 눈부신데 거기부터는 내가 모르는 곳. 그리고 이 만화는 여기서 끝난다.
나도 기다리고 있어사람의 얼굴이 나타나주기를이렇게 말해도 개와 나는 친구가 아니다
대상도서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구입 시 (마일리지 차감)